사실 모두가 쓰는 것은 아니고, 거의 모두가 쓰고 있습니다. (해외 기준.) 인터넷에 있어서 새로운 '유행'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. 만약 인터넷에 대해 뭔가 조사하거나 / 인터넷에서 뭔가 팔거나 / 인터넷에서 다른 이와 의사소통 하려면, 반드시 써야 할 서비스이자 도구 되겠습니다. 얼리 어댑터가 될 필요는 없겠지만, '따라는 가야(follow)' 하겠습니다.
2. 많은 다운로드 판매 샵이 쓴다.
Steam/Direct2Drive/Gamersgate/GOG 등이 이미 쓰고 있습니다. 트위터를 새로운 방식의 뉴스레터 / RSS로 생각해도 될 정도. 이 중 특히 GOG의 트위터는 발군인데, 트위터 전용 사은행사는 물론, 소식의 일방 전달이 아닌 대화도 하기 때문입니다.
과거 레고(LEGO) 이름 달고 여러 게임이 나왔고, 그 중에 게임랩(Gamelab)이 만든 쇼크웨이브(shockwave) 게임 [정크봇(Junkbot)]도 있었습니다. 아직 이승택(Peter Lee)님이 현역에서 아트 / 코딩 담당하시던 시절의 물건이니, 발매일자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굉장히 초창기 물건인 듯.
오늘 [정크봇]의 팬 영상 2개를 발견했는데, 둘 다 2009년 1월에 올라간 겁니다. [The Legend of Junkbot] / [Junkbot returns]. 꽤 짧고 그렇게 흥미롭지도 않지만, '몇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만들어진 인디 게임의 팬 영상'이라 생각하면 괜찮은 듯.